Mnet '퀸덤퍼즐'이 생생한 연습실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유쾌하고 발랄한 현장 비하인드와 태연이 촉발시킨 멤버들의 떡볶이 파티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태연은 첫 방송부터 '퀸덤퍼즐' 멤버들을 살뜰하게 챙기는 선배 모먼트로 화제를 모았다. 경연이 진행되는동안 멤버들의 상태를 재빨리 체크해 휴식을 제안하거나, 센스 있는 멘트로 긴장을 풀어주는 등 든든한 모습이 자주 포착됐다.이 가운데 멤버들이 떡볶이를 앞에 두고 즐거워하는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퀸덤퍼즐' 제작진은 "첫 촬영 당시 태연씨가 제안했던 것으로, 제작진에서 쏘기로 약속했었다"라며 귀띔했다. 촬영 중 멤버들의 배고픔을 가장 먼저 캐치한 태연이 아이디어를 낸 것.
연습실 현장에서는 어느새 친해진 멤버들의 면면이 보인다. 이날 멤버들은 퀸덤팀, 퍼즐팀으로 나뉘어 댄스 신곡 무대를 연습했다. 19일 정식 발매된 신곡 '선 (WEB)'·'Overwater'·'BAD BLOOD'·'Glow-up'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특징 있는 멜로디로 방송 직후부터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랭크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연습 도중 실수가 나오면 웃음을 터뜨리고, 떡볶이가 도착했다는 말에 환호성을 지른다. 휴식 시간이 생기면 서로 동작을 알려주거나 이야기꽃을 피우는 데 여념이 없다. 지난 여러 차례 퍼즐링 과정을 통해 다른 그룹 멤버들과 다양하게 조합되며 탄탄한 케미스트리를 쌓아올린 것으로 보인다.
'퀸덤퍼즐' 측은 "아직 보여줄 무대가 많이 남았다. 멤버들의 퍼포먼스에 계속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인다. 올라운더 배틀이 종료되고, 이후 방송에서는 또 새로운 조합이 나타나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 번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세미파이널에서는 영케이, 바비, 라이언 전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신곡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다.
Mnet '퀸덤퍼즐'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태연은 첫 방송부터 '퀸덤퍼즐' 멤버들을 살뜰하게 챙기는 선배 모먼트로 화제를 모았다. 경연이 진행되는동안 멤버들의 상태를 재빨리 체크해 휴식을 제안하거나, 센스 있는 멘트로 긴장을 풀어주는 등 든든한 모습이 자주 포착됐다.이 가운데 멤버들이 떡볶이를 앞에 두고 즐거워하는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퀸덤퍼즐' 제작진은 "첫 촬영 당시 태연씨가 제안했던 것으로, 제작진에서 쏘기로 약속했었다"라며 귀띔했다. 촬영 중 멤버들의 배고픔을 가장 먼저 캐치한 태연이 아이디어를 낸 것.
연습실 현장에서는 어느새 친해진 멤버들의 면면이 보인다. 이날 멤버들은 퀸덤팀, 퍼즐팀으로 나뉘어 댄스 신곡 무대를 연습했다. 19일 정식 발매된 신곡 '선 (WEB)'·'Overwater'·'BAD BLOOD'·'Glow-up'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특징 있는 멜로디로 방송 직후부터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랭크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연습 도중 실수가 나오면 웃음을 터뜨리고, 떡볶이가 도착했다는 말에 환호성을 지른다. 휴식 시간이 생기면 서로 동작을 알려주거나 이야기꽃을 피우는 데 여념이 없다. 지난 여러 차례 퍼즐링 과정을 통해 다른 그룹 멤버들과 다양하게 조합되며 탄탄한 케미스트리를 쌓아올린 것으로 보인다.
'퀸덤퍼즐' 측은 "아직 보여줄 무대가 많이 남았다. 멤버들의 퍼포먼스에 계속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인다. 올라운더 배틀이 종료되고, 이후 방송에서는 또 새로운 조합이 나타나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 번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세미파이널에서는 영케이, 바비, 라이언 전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신곡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다.
Mnet '퀸덤퍼즐'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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