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수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재시가 근황을 전했다.
재시는 13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가족들과 해수욕장을 찾은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재시는 꽃이 그려진 비키니를 입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재시는 17살이라고 믿기 힘든 완벽한 미모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재시는 이동국과 함께 최근 종영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재시는 13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가족들과 해수욕장을 찾은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재시는 꽃이 그려진 비키니를 입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재시는 17살이라고 믿기 힘든 완벽한 미모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재시는 이동국과 함께 최근 종영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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