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후 홍수아가 굴욕 앵글에도 여신 미모를 뽐냈다.
홍수아는 7일 "대두샷 포토존. 너무 뜨거워서 낮테 쉬는 중입니다. 아주 가끔 실내에 놀러 나옴"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실내 테니스장을 찾은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홍수아는 굴욕적인 대두샷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카메라를 신기한 듯 바라보는 홍수아의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홍수아는 MBN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홍수아는 7일 "대두샷 포토존. 너무 뜨거워서 낮테 쉬는 중입니다. 아주 가끔 실내에 놀러 나옴"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실내 테니스장을 찾은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홍수아는 굴욕적인 대두샷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카메라를 신기한 듯 바라보는 홍수아의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홍수아는 MBN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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