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는 4일 "우행시"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지인들과 태국 카오락을 방문한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채아는 리조트 수영장 선베드에 누워 책을 읽고 있다.
특히 한채아는 군살 찾을 수 없는 늘씬한 몸매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 한채아는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통쾌하게 웃음 지으며 즐거운 시간을 인증하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감독의 막내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