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가 고급스러운 패션감각을 드러냈다.

최근 조이는 '동물농장' 출근룩을 오랜만에 선보이며 우아함을 뽐냈다. 조이가 착용한 미니 드레스는 암스테르담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브랜드 G사 상품.

골반 라인 셔링 디테일로 볼륨감이 느껴지는 드레스다. 조이를 더욱 페미닌하게 만들어준다. 가격은 58만원대를 호가한다.

조이는 컨디션 난조로 활동을 중단했지만 20일 활동을 재개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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