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워터밤을 즐겼다.
박규리는 26일 " 진짜 오랜만에 랄랄이 모드. 2023 워터밤"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워터밤을 즐기고 있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색 브라톱에 핫팬츠를 매치한 박규리는 한 손에는 물총을 들고 흥겨운 듯 춤을 추고 있다.
특히 브라톱으로 드러난 박규리의 군살 하나 찾을 수 없는 가녀린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워터밤을 즐기며 머리가 물에 젖은 박규리는 한층 섹시해진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지난해 11월 7년 만에 완전체로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을 발매했다. 또 박규리는 오는 7월 23일까지 쇼뮤지컬 '드림하이'에 출연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박규리는 26일 " 진짜 오랜만에 랄랄이 모드. 2023 워터밤"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워터밤을 즐기고 있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색 브라톱에 핫팬츠를 매치한 박규리는 한 손에는 물총을 들고 흥겨운 듯 춤을 추고 있다.
특히 브라톱으로 드러난 박규리의 군살 하나 찾을 수 없는 가녀린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워터밤을 즐기며 머리가 물에 젖은 박규리는 한층 섹시해진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지난해 11월 7년 만에 완전체로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을 발매했다. 또 박규리는 오는 7월 23일까지 쇼뮤지컬 '드림하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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