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빈지노는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미공개 신곡을 공개하며, 자신의 음반 '노비츠키' 발매가 임박했다고 직접적으로 밝힌 바 있다.
또 지난 7일에는 이번 앨범 '노비츠키'의 참여진으로 미국의 R&B 싱어송라이터 '커셔스 클레이'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많은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빈지노의 새 정규음반 '노비츠키(NOWITZKI)'의 한정반 사전예약은 다음주 19일부터 온오프라인 주요 음반판매점에서 가능하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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