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이아는 7일 "couldn't be better these days!"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피크닉을 떠난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프리지아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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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몸무게 41kg를 유지 중이라고 밝힌 프리지아는 믿기 힘든 가녀린 각선미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여기에 긴 웨이브 머리도 완벽 소화하는 프리지아의 몽환적인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프리지아는 최근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 소식을 알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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