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과감한 패션에 도전했다.
서현은 2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가슴 부분이 절개된 독특한 민소매 상의에 골반 라인이 드러난 짧은 스커트를 매치한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은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매력적인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서현은 평소 보여주던 스타일과 180도 달라진 파격 패션으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군살 하나 찾을 수 없는 서현의 이기적인 몸매는 보는 이들의 운동욕구를 자극한다.
한편 서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 2024년 개봉을 앞둔 '왕을 찾아서'에 출연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서현은 2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가슴 부분이 절개된 독특한 민소매 상의에 골반 라인이 드러난 짧은 스커트를 매치한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은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매력적인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서현은 평소 보여주던 스타일과 180도 달라진 파격 패션으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군살 하나 찾을 수 없는 서현의 이기적인 몸매는 보는 이들의 운동욕구를 자극한다.
한편 서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 2024년 개봉을 앞둔 '왕을 찾아서'에 출연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