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착한 선행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하늘은 정기적으로 국내 입양 아동 복지시설인 ‘성가정입양원’을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보육봉사를 진행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늘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이들에게 필요한 기저귀, 물티슈,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유아용 과자, 유아용 세탁세제, 영양제, 양말 등 다양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특히 김하늘은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이름과 특징을 기억할 정도로 아이들에게 깊은 관심과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영아 돌봄 봉사 뿐 아니라 영유아 교육이나 정서 발달에 좋은 소품과 재료들을 챙겨와 아이들과 함께하며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있기도. 또 입양이 결정되어 새로운 부모를 만난 아이들을 떠날 보낼 때에는 진심 어린 사랑과 응원을 전하며 아이들을 향한 김하늘의 진정성이 더욱 큰 감동을 안기고 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김하늘은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꾸준한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미혼모 가정의 병원비와 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몸소 실천하며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하늘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의 출연을 확정 짓고, 현재 촬영 중에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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