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엘은 25일 하트 이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머리를 짧게 자른 이시엘의 모습이 담겼다. 이시엘은 러블리한 비주얼만큼이나 아기자기한 가방을 만지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특히 긴 헤어스타일에서 짧은 단발 과감한 이미지 변신에 나선 이시엘은 칼단발도 완벽 소화하는 인형 같은 미모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광고 모델로 활약해 온 이시엘은 최근 에스윤엔터테인먼트 합류 후 영화와 드라마의 캐스팅 물망에 오르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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