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가녀린 몸매로 걱정을 자아냈다.
최준희는 23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하얀색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한 최준희가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최준희는 故 최진실을 떠올리게 하는 붕어빵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원피스로 드러난 극세사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최준희는 더욱 가녀려진 몸매로 걱정을 유발한다.
최준희는 루프스 투병 중 체중이 96kg까지 늘었지만, 다이어트로 44kg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최준희는 23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하얀색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한 최준희가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최준희는 故 최진실을 떠올리게 하는 붕어빵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원피스로 드러난 극세사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최준희는 더욱 가녀려진 몸매로 걱정을 유발한다.
최준희는 루프스 투병 중 체중이 96kg까지 늘었지만, 다이어트로 44kg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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