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출산 후 다이어트에 열중하고 있다.
허니제이는 21일 “아직 -7kg 남았다. 후”라는 글과 함께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7kg가 남아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미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허니제이는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 허니제이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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