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권민아는 15일 "내가 잘 사는 방법이 뭘까? 있긴 있겠지?"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권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권민아의 슬퍼 보이는 얼굴 표정과 의미심장한 멘트가 걱정을 자아낸다.
권민아는 최근 채팅 아르바이트 사기와 중고거래로 약 5000만 원 상당의 사기를 당했다고 호소한 바 있다.
한편 2012년 AOA로 데뷔한 권민아는 2019년 팀 탈퇴 후 배우로 활동해 왔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권민아는 15일 "내가 잘 사는 방법이 뭘까? 있긴 있겠지?"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권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권민아의 슬퍼 보이는 얼굴 표정과 의미심장한 멘트가 걱정을 자아낸다.
권민아는 최근 채팅 아르바이트 사기와 중고거래로 약 5000만 원 상당의 사기를 당했다고 호소한 바 있다.
한편 2012년 AOA로 데뷔한 권민아는 2019년 팀 탈퇴 후 배우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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