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11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동 중인 차량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원피스에 밀짚모자를 착용한 황정음의 러블리한 비주얼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뭔가에 화가 난 듯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입술을 쭉 내민 표정에도 감출 수 없는 여신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후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황정음은 11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동 중인 차량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원피스에 밀짚모자를 착용한 황정음의 러블리한 비주얼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뭔가에 화가 난 듯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입술을 쭉 내민 표정에도 감출 수 없는 여신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후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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