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빈우가 아슬아슬 하의실종 패션을 완성했다.
김빈우는 9일 "앞머리 자른 기념"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소파 위에 앉아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티셔츠 하나만 걸친 채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자기 관리를 하고 있는 김빈우의 군살 찾을 수 없는 탄탄한 각선미가 부러움을 유발한다.
여기에 앞머리를 잘랐다고 전한 김빈우는 한층 어려진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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