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예은 SNS)
(사진=신예은 SNS)
배우 신예은이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신예은은 2일 "꽃나잇!"이라고 적었다.
(사진=신예은 SNS)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하얀 셔츠에 찢어진 청바지를 매치한 신예은의 모습이 담겼다. 신예은은 애교 가득한 미모로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신예은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또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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