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유 SNS)
가수 소유가 근황을 전했다.

소유는 30일 "나도 보고 싶다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민소매 드레스를 착용한 소유가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늦은 밤 요트로 보이는 장소에서 힐링을 하고 있는 소유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소유의 변함없는 여신미 가득한 미모와 민소매 드레스로 드러낸 건강미 돋보이는 글래머 몸매가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사진=소유 SNS)

소유는 최근 신곡 발매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소유는 지난 18일 신곡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를 발매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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