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가녀린 몸매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26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민소매에 반바지를 매치한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제니의 가녀린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조그만 핸드백 줄에도 가려지는 앙상한 어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제니는 귀여움이 가득한 러블리한 비주얼로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오는 7월 영국의 대표적인 음악 축제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제니는 26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민소매에 반바지를 매치한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제니의 가녀린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조그만 핸드백 줄에도 가려지는 앙상한 어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제니는 귀여움이 가득한 러블리한 비주얼로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오는 7월 영국의 대표적인 음악 축제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