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혜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한혜진이 베트남 다낭, 호이안으로 여행을 떠났다.

25일 한혜진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베트남에서 연타석 호갱 당하는 한혜진.. 가방 하나에 300만 동?!! (feat. 미니 비키니 하울) | 다낭&호이안 여행(반쎄오 먹방& 투본강 소원등)'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한혜진은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났다. 한혜진은 4시간 비행 끝에 베트남 다낭에 도착했다.

숙소 문을 열며 한혜진은 "저의 새로운 집"이라며 농담했다. 한혜진은 "바다와 수영장이 보이는 과분하게 큰 숙소를 예약했다"며 풀빌라 숙소를 소개했다. 숙소는 침대 3개, 화장실 4개에 프라이빗 수영장까지 갖추고 있었다.

한혜진은 "그 중에서도 제일은 여기"라며 오션뷰 테라스에 만족스러워했다. 의자에 앉아 한혜진은 "이러고 앉아서 또 술이나 먹겠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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