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펙스(위시, 금동현,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 금동현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 pLay 스퀘어에서 열린 다섯 번째 EP ‘사랑의 서 챕터 2. 성장통’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여우가 시집가는 날’은 주인공에게는 처음 겪는 가장 아픈 순간이지만 관찰자의 시점에서는 한없이 귀여운 소년들의 첫 이별을 여우비의 전설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타이틀곡 ‘여우가 시집가는 날’은 주인공에게는 처음 겪는 가장 아픈 순간이지만 관찰자의 시점에서는 한없이 귀여운 소년들의 첫 이별을 여우비의 전설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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