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현은 25일 "예쁜 하루"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청바지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한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꽃에 둘러 쌓여 봄의 여신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특히 서현은 작은 얼굴 속 오뚝한 콧날과 아름다운 눈매, 붉은 입술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서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공개를 앞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서현은 25일 "예쁜 하루"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청바지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한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꽃에 둘러 쌓여 봄의 여신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특히 서현은 작은 얼굴 속 오뚝한 콧날과 아름다운 눈매, 붉은 입술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서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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