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맑음 SNS)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깜짝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경맑음은 24일 "내일.. 처음 해보는.. 시험관 하러 가요"라고 적었다.

최근 막내를 출산 후 5남매를 키우고 있는 경맑음의 고백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하지만 경맑음은 "놀라지 말아요. 정말 시험관 하러 가요. 저 말고, 님편 혼자 아침 8시에 시험관 하러 가요 #중간고사"라며 시험관이 중간고사 시험 감독관이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경맑음은 2009년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 후 최근 득남, 슬하에 세 아들과 두 딸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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