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정키가 오늘(24일) 밤방송되는 라디오 'KBS 쿨 FM 헤이즈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한다.
이날 정키는 '헤이즈의 볼륨을 높여요'의 '왔어요' 코너에 출연해 라디오 청취자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정키는 헤이즈와 함께 최근 가수 정승환과 임세준이 참여한 싱글 작업기와 더불어 솔직한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음색 깡패로 유명한 헤이즈와 프로듀서인 정키가 DJ와 게스트로 만나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새 싱글 ‘아임파인 (i’m fine.)”을 발매한 정키는 최근 여러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이날 정키는 '헤이즈의 볼륨을 높여요'의 '왔어요' 코너에 출연해 라디오 청취자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정키는 헤이즈와 함께 최근 가수 정승환과 임세준이 참여한 싱글 작업기와 더불어 솔직한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음색 깡패로 유명한 헤이즈와 프로듀서인 정키가 DJ와 게스트로 만나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새 싱글 ‘아임파인 (i’m fine.)”을 발매한 정키는 최근 여러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