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근황을 전했다.

류이서는 2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나무랑 풀잎이 여름 같네요 무성무성 미세먼지야 가라 좋은 오후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라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아파트 주변을 산책하고 있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2020년 9월 결혼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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