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전진♥' 류이서, 패션에 미모에 또 빛나네...미세먼지 날리는 미소 입력 2023.04.21 19:04 수정 2023.04.21 19:04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근황을 전했다.류이서는 2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나무랑 풀잎이 여름 같네요 무성무성 미세먼지야 가라 좋은 오후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라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류이서는 아파트 주변을 산책하고 있다.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2020년 9월 결혼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종합] '60억 대저택 선물' 김재중, 효도 클래스 다르네…"카드 제발 많이 쓰길"('편스토랑') [종합] '54세' 차승원, 태도 변했다…"잘한 것 같아"('삼시세끼') 나폴리 맛피아, 이정재 앞 ‘성덕’ 인증…긴장한듯 얼어있는 표정 [종합] 120kg 넘을듯한 이장우, 공개 저격당해…“안 해본 건 다이어트뿐”(‘나혼산’) [종합] 전현무, 47세 결혼운 열렸나…“성관계 안 한 지 몇년” 이상한 알골리즘(‘나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