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아 게시물


가수 보아와 배우 주지훈이 만났다.

보아는 12일 "10년 만에 또 만났네"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을 맞대고 다정히 포즈를 취한 보아와 주지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보아는 오는 5월 처음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한다. 주지훈은 지난 1월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두발로 티켓팅'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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