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빈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박은빈은 11일 "저의 OFFICIAL FANCLUB ‘BINGO’ 1st FAN PARTY를 함께 해주신 빙고 여러분 덕분에 은빈노트의 한 페이지를 또 행복하게 채웠습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은빈은 팬미팅 현장에서 팬들과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박은빈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후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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