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섹시미를 뽐냈다.
서현은 11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하얀색 셔츠 안에 민소매를 입은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셔츠를 어깨까지 내려 섹시미를 뽐내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현의 군살 찾을 수 없는 가녀린 몸매와 물 고일 듯 치명적 쇄골이 돋보인다.
한편 서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공개를 앞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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