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미인애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장미인애는 8일 "만삭 촬영♡ 별똥이와 ♥ 엄마 아빠- 2022"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드레스와 부케를 들고 있는 장미인애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옆에는 남편인 연상의 사업가가 자리했다. 장미인애는 남편의 얼굴을 하트 스티커로 가렸다.
장미인애는 지난해 5월 만삭 사진을 올리면서 화제를 모았다. 그의 소속사에 따르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면서 결혼과 임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으며,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해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장미인애는 과거 추억을 회상하며 사진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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