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가 故 종현을 추억했다.
8일 키는 자신의 SNS에 "happy birthday to my best friend. love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故 종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故 종현은 오늘(8일) 생일을 맞았다. 그는 2017년 12월 18일 2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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