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워킹우먼의 면모를 뽐냈다.
김다예는 6일 "프로필 나왔어요 어때요?"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법무법인의 피해자인권팀장이 된 김다예는 법무법인 동료들과 프로필 사진을 찍고 있다. 프로페셔널한 커리어우먼의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1970년생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지난해 혼인신고 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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