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근황을 전했다.

나나는 6일 자신의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 온몸 곳곳 타투를 한 채 등장해 화제가 됐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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