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광이 이성경과 함께 찍은 사진을 전했다.

김영광은 5일 자신의 계정에 ‘사랑이라 말해요’, ‘스티커 사진 찍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영광과 이성경이 실제 연인처럼 다정한 포즈로 찍은 네컷사진이다.

한편 두 사람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에 출연 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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