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하와이에서 근황을 전했다.

신예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와 1도 어울리지않는 나의 수타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예은은 하와이에서 여유로운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신예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어린 박연진 역을 맡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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