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허윤진이 과즙 미모를 선보였다.
최근 허윤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입술을 쭉 내민 채 상큼함을 뽐냈다.
르세라핌(LE SSERAFIM)은 미국 빌보드 차트에 23주 연속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를 빛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허윤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입술을 쭉 내민 채 상큼함을 뽐냈다.
르세라핌(LE SSERAFIM)은 미국 빌보드 차트에 23주 연속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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