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막달에도 육아에 힘썼다.
최근 최희는 "몸은 너무 무겁지만, 우리 딸과 또 행복한 시간 보내고 싶어서
오늘 복이 친척 언니랑 봄꽃 놀이 다녀왔어요🌸 저희 가족은 벚꽃 피면 매년 용산 가족 공원에 가는데요. 여기 이맘때쯤 너무 좋아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출산이 얼마 안남았음에도 첫째 딸과 놀아주는 모습. 만삭 배 위에 첫째 서후 양을 올려놓은 모양새.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둘째 임신 36주이며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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