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전다빈이 딸과 여행을 떠난다.

최근 전다빈은 "12시타임 호다닥 쉅하고 하루 하교챙겨서 여행 떠납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다빈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 필라테스 강사답게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전다빈은 '돌싱글즈3'에 출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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