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희 SNS)
방송인 최희가 둘째 출산 준비에 돌입했다.

최희는 31일 "아기 옷 너무 귀엽다.. 또복이 꺼 준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아기옷 매장을 찾은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는 곧 태어날 둘째 또복이의 옷을 준비하며 "아들 옷은 또 새롭게"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최희 SNS)

특히 최희는 만삭이라고 믿기 힘든 청순한 미모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딸을 두고 있다. 또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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