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아들 준재에게 생일선물을 받았다.

30일‘서하얀 seohayan’에는 ‘서하얀의 여섯 남자와 함께한 배부른 생일 주간 VLOG(남편한테 받은 보석 선물, 아들의 감동 손편지, 서프라이즈 파티) | 제주 여행, 골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하얀은 가족들과 함께한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넷째 아들 준재는 엄마의 생일을 위해 직접 생일선물을 준비하기도.

선물은 프랜차이즈 카페의 핑크색 컵이었다. 직접 쓴 편지에는 "준재가 번 돈으로 산 건데 커피 맛있게 드세요. 사랑해요"라고 적혀있어 엄마 서하얀을 감동시켰다.

서하얀은 항공사 승무원과 요가 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임창정 소속사에서 일을 돕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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