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홍현희子’ 똥별이, 초1같은 늠름함…10kg 돌파하더니 폭풍성장 입력 2023.03.30 00:56 수정 2023.03.30 00:56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바보 면모를 보였다.최근 홍현희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아들 준범(태명 똥별이)군은 어딘가를 응시하며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조세호, 김수현에 '찐 부러움' "얼굴 작아 로션 덜 들지 않냐" ('굿데이') [종합]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유서 발견 안 돼" 최예나, 심쿵 눈맞춤...오늘도 이쁨[TEN포토+] "한혜진 성격 못 고쳐"…이시언 발언에 한혜진 부모도 소환됐다('내편하자4') [종합] '남편 외도 폭로' 강부자 "남자가 아내 눈치 보는 게 싫다"…안정환 '혼쭐'('가보자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