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27일 오후 대마·프로포폴·코카인·케타민 등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를 나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