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육아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최근 배윤정은 "토요일 주말은 아침부터 어부바.. 이젠 포대기하기도 힘들다😮💨 넌웃고 난거지꼴🥹 집은 치워도 치워도 왜 원상태가되는가.. 늙은엄마말고 젊은아빠한테해달라해.. 엄마살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아들 재율 군을 업고 있는 모습. 현실 육아의 현장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축구 코치 남편 서경환과 결혼, 2021년 아들 재율 군을 품에 안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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