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희가 노마스로 기차 탑승을 인증했다.
박진희는 21일 "오늘도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러 대구에 갑니다. 마스크 없이 기차를 타니 어색하면서 너무 좋은 거 있죠!"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일회용 마스크가 많이 쓰이고 버려지는 것에 대해 걱정이 많았는데, 마스크를 쓰는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강의원고수정중 #노마스크 #달리는SRT"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기차를 타고 대구로 출장을 가는 박진희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기차를 탑승한 박진희가 노마스크로 강의 자료를 정리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해 KBS 1TV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박진희는 21일 "오늘도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러 대구에 갑니다. 마스크 없이 기차를 타니 어색하면서 너무 좋은 거 있죠!"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일회용 마스크가 많이 쓰이고 버려지는 것에 대해 걱정이 많았는데, 마스크를 쓰는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강의원고수정중 #노마스크 #달리는SRT"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기차를 타고 대구로 출장을 가는 박진희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기차를 탑승한 박진희가 노마스크로 강의 자료를 정리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해 KBS 1TV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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