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7년 차인 배우 차주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글로리’한 전성기를 맞고 있다.
차주영은 청량 러블리 시크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포즈 취하는 족족 A컷을 뽑아내며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그는 “‘더 글로리’의 좋은 기운을 이어서 ‘대박’을 터뜨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