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이 깜찍한 아이돌 아우라를 선보였다.
최근 김채원은 "혜미리예채파 첫방 본사람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옅은 화장기에도 불구하고 완벽 요정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과즙미를 머금은 채 러블리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데이터(3월 15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미니 2집 타이틀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이 스포티파이 재생수 2억 회를 돌파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