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임수향, 대형 과자 들고 행복한 미소...새로운 헤어스타일? 입력 2023.03.17 06:00 수정 2023.03.17 06:00 배우 임수향이 행복한 미소를 전했다.임수향은 16일 자신의 계정에 "오잉 세상에서 제일 이쁜 감자칩이 집으로 배송되었다"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임수향이 흰색 옷을 입고 대형 감자칩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임수향은 드라마 '꼭두의 계절'에서 한계절 역을 맡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종합] 김범수♥11살 연하, 경제적 문제 고백…"유학 비용 어마어마"('아빠는 꽃중년') [종합] 서현진, '10세 연하' 덱스와 ♥핑크빛 분위기…"내 이상형은 너지"('냉터뷰') [종합] '75세' 박원숙, 희귀병 고백했다…"메니에르병, 한쪽 귀 안 들려" ('같이삽시다') 스트레이키즈, 마주치면 떨려 [TV10] [종합] 시영♥방글, 상견례까지 마쳤다…"결이 잘 맞아" 제2의 남다부부 될까('돌싱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