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

황정음 15일 "이제 연기 공부 총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황정음은 도로 반사경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머리띠, 마스크, 노란색 가방을 착용했다. 편안한 스타일로 길을 나서 시선을 끈다.

앞서 황정음은 화려하게 둘째 돌잔치를 치렀다. 화려한 돌잔치가 끝나자마자 연기 공부에 전념하는 그의 태도가 돋보인다.

황정음은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7인의 탈출'은 수많은 거짓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인이 엄청난 사건을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올해 방송 예정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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