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은 13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재킷에 스커트를 매치한 강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강지영은 물 고일 듶 깊게 파인 쇄골로 극세사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강지영은 머리에 커다란 리본을 달고 러블리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한편 강지영이 속한 카라는 지난해 11월 7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을 발매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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