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무대만을 남겨놓은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오는 23일 갈라쇼 방송을 특별 편성한다.
운명의 준결승전으로 안성훈, 박지현, 나상도, 진해성, 최수호, 박성온, 진욱까지 역대 최강 TOP7을 탄생시킨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갈라쇼를 통해 '뜨거운 안녕'을 전한다.'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한국기업평판연구소) 3개월 연속 1위,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한국갤럽) 2개월 연속 1위 등 화제성과 인기를 이어왔다.
이에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꽉꽉 눌러담은 트롯 축제 '미스터트롯2 갈라쇼'를 개최하는 가운데, 결승전으로 탄생할 최종 진선미를 비롯, 대한민국 트롯 시장을 이끌어갈 TOP7 최고의 무대가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또한 '미스터트롯2'가 배출한 화제의 출연자들이 재등장해 반가운 인사를 전하는가 하면, 시청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 미션 무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스페셜 콜라보 무대 등 환희와 감동을 선사할 풍성한 볼거리가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미스터트롯2 갈라쇼'는 이날 오후 10시 만나볼 수 있다.‘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결승전은 오는 16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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