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현은 13일 "흑백영화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영상 속에는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은 블랙 원피스에 밀짚모자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요트에 올라 바다를 그림 같은 바다를 배경으로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했다.
서현은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넷플릭스 '도적: 칼의 소리'에 개봉 및 공개를 앞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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